강민혁 정혜성 열애설이 터져 이틀 연속 연예가의 핫이슈로 떠올랐다.강민혁 정혜성 열애설을 접한 팬들은 “믿을 수 없다”면서도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면 잘 사귀길 바란다”는 반응이다.강민혁 정혜성 열애설과 관련해 한 매체는 지난 11일 "씨엔블루 강민혁이 배우 정혜성과 열애 중"이라며 "강민혁 정혜성은 오랜 시간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있다. 강민혁 정혜성 측근과 가족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보도했다.강민혁 정혜성은 91년생 동갑내기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열애설만 터지지 말고 그냥 열애해라” “소속사는 부인하지만 우리들은 믿을 수 없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날까?” “두 사람 사귀는 줄 이미 다 알고 있었어요!” “부럽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수지 “시선 사로잡는 고품격 미모”...마침내 밀랍인형 재탄생!ㆍ젝스키스 “지금 완전 인기”..16년 만에 단독콘서트 ‘난리 났어’ㆍ김기범 류효영 “예쁘다고 소문났네”...팬들도 미모 ‘극찬’ㆍ美경찰 저격했던 ‘과격단체’ 소속 저격범, 혹시 IS 소속?ㆍ나향욱 "민중은 개 돼지..신분제 공고화" 발언 논란…정치권도 비난일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