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흥 성남시 부시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정에 나섰습니다.김 부시장은 11일 성남시의료원 건립공사장, 금광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장, 성남종합스포츠센터 건립공사장,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사업장,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소음 저감시설 설치공사장 등 5개 사업장을 방문했습니다.각 방문 현장에서 김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이와 더불어 작은 부주의가 대형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세심한 관리를 요구했습니다.김 부시장은 "앞으로도 성남시 곳곳을 누비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美경찰 저격했던 ‘과격단체’ 소속 저격범, 혹시 IS 소속?ㆍ나향욱 "민중은 개 돼지..신분제 공고화" 발언 논란…정치권도 비난일색ㆍ알카에다 사실상 미국 저격 준비...“공포 떠는 미국인들”ㆍ[포르투갈 프랑스] 펠레의 저주? 호날두 부상에도 우승 `350억 돈방석`ㆍ"전국 찜통더위" 서울 열대야 `밤에도 25도`…태풍 네파탁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