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인기 MMORPG `바람의나라`의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신규 캐릭터 `마도사`를 추가했습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캐릭터 `마도사`는 축적된 마력을 사용할수록 에너지가 쌓이며 광폭 모드로 변신해 한층 강해진 공격력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파티원에게 마법을 사용하면 상대의 스킬 역시 강화돼 전투 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넥슨은 `마도사` 업데이트와 함께 직업전용 `일월마을`과 `암벽지대`, `폐광`, `폐허` 등 신규 사냥터 3종도 오픈했습니다.오는 13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20주년 기념 목걸이`와 한정판 `다람쥐 탈 것` 아이템을 비롯해 `18k 돋보기`, `재생 축복 물약’`아이템 등을 유저 전원에게 증정하기로 했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1박2일 ‘이끌었던’ 유호진, 대박 터뜨리고 뒤로 물러선 까닭ㆍ리쌍, 용역100명+포크레인 동원 `강제집행`…폭력난무 1명 실신ㆍMLB 강정호 “큰일났다” 난리나...성폭행 조사 중 ‘WHY’ㆍ에릭 서현진 “예뻐서 시선집중”...열애설에 눈 휘둥그레!ㆍ‘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배수지, ‘우수 커플’ 눈 뗄 틈 없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