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무학의 주류박물관 `굿데이뮤지엄`에 마크 리퍼트(Mark W. Lippert) 주한 미국대사가 방문했습니다.무학은 오늘(6일) 리퍼트 대사가 최재호 무학 회장과 함께 무학 창원1공장의 생산시설과 굿데이뮤지엄을 둘러보며, 무학의 대표 브랜드 ‘좋은데이’와 탄산 과실주 ‘트로피칼이 톡소다’를 시음했다고 밝혔습니다 .굿데이뮤지엄은 무학이 지난 해 7월 글로벌 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설립했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2만5,230여 명의 관람객과 700회의 단체 방문, 31종의 주류 기증참여가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간 혐의` 강정호, 고백 눈길 "나 게이 아냐, 남자 말고 여자 좋아해"ㆍ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7월 13일 1차 티켓 오픈…벌써부터 반응 뜨겁다ㆍ오종혁 소연 “우리 이제 결별”....헤어짐 이유 ‘알려줄 수 없어’ㆍ강정호 성폭행 혐의 "데이트 앱에서 만난 여성 숙소 데려가…"ㆍ마이산 폭포, 장맛비에 장관 연출…"1년에 2~3번 볼 수 있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