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멘토링 강사이자 방송인 박다인이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최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그녀는 “꿈을 상위권 대학 입학에 한정 하는 것은 졸업 후에 발전성을 낮추는 일”이라고 했다.이어 “본인이 갖고 있는 경험들과 정보들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새로운 직업에 도전 할 수 있다”며 “20대 후반에 있지만 학업과 강연을 이어나가며 또 다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이라고 설명했다.그녀는 또 ‘한국영상대학교’과 ‘광동고등학교’ ‘안양고등학교’등에서 청소년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특유의 입담과 20대의 감성을 살려 포스트잇에 적어낸 학생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강사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내인생의 골든타임’ 이라는 청소년 멘토링 강연으로 주기적으로 학생들과 만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철 네오비젼 콘택트렌즈 관리법’, ‘컬러 렌즈 이미지 업! 활용업’에 대한 내용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강간 혐의` 강정호, 고백 눈길 "나 게이 아냐, 남자 말고 여자 좋아해"
ㆍ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7월 13일 1차 티켓 오픈…벌써부터 반응 뜨겁다
ㆍ오종혁 소연 “우리 이제 결별”....헤어짐 이유 ‘알려줄 수 없어’
ㆍ강정호 성폭행 혐의 "데이트 앱에서 만난 여성 숙소 데려가…"
ㆍ마이산 폭포, 장맛비에 장관 연출…"1년에 2~3번 볼 수 있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