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 복면을 쓴 스폐셜 셰프가 등장해, 그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 복면을 쓴 스페셜 셰프가 출연해, 그 정체를 둘러싼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복면 셰프는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최현석 셰프를 대신해 출연했다. 복면 셰프는 자신의 시그니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힌트를 주었지만, 7인의 셰프들은 힌트를 받을수록 점점 더 혼란스러워하며 의견을 좁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복면 셰프가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고, 그 정체에 녹화장이 발칵 뒤집어졌으나 곧 모든 셰프들이 반가움을 내비치며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는 B1A4의 바로와 탁재훈이 출연해, 셰프들은 물론 MC들까지 들었다 놨다 하는 악마의 입담을 선보였다.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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