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세차 전문점 ‘스팀보이’가 런칭 한 달 만에 15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가뭄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친환경 세차라고 불리는 스팀 세차는 특별한 화학약품은 포함되지 않으며 소량의 물과 스팀 기계에서 나오는 고열을 이용해 차를 닦는 것이다. 차량 외부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의 먼지와 찌든 때를 깨끗이 제거하고 고온고압을 이용해 도장면 손상이 적고 물이 닿아 쇠가 부식되는 것도 막아준다.스팀세차 열풍에 맞서 다년간의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스팀세차 공법과 차별화하여 고객 차량의 유지.관리를 최고의 가치로 두며 우수한 품질과 스팀파워로 고객만족을 충족시키고 있다.스팀세차 전문점 ‘스팀보이’ 이영호 본부장은 “스팀보이는 자동차 관련 업종에 있던 전문가에서부터 초보창업자까지 누구나 손쉽게 프리미엄 스팀세차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으며 소자본, 소점포, 1인 창업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정직과 신뢰가 최고의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발전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스팀보이 창업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또 오해영 또 서현진, 허영지에 미모 안밀려 "역시 원조 걸그룹"ㆍ"언니쓰 shut up, 이정도 수준 상상도 못해" 박진영 감격ㆍ정용화 인기 폭락? 주식거래 “무혐의” 불구 대중 시선은 ‘싸늘’ㆍ엑소, 단독 콘서트 1회 공연 추가…가수 단일 공연 사상 최초 체조경기장 6회 공연 대기록ㆍ[전문] "정용화 무혐의-이종현 벌금" FNC, 검찰조사 결과 공식발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