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손잡고 인천국제공항에 지능형 로봇 서비스를 도입합니다.두 회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청사에서 `지능형 로봇 서비스 도입 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협약에 따라 LG전자는 인천국제공항의 스마트공항 서비스를 위해 지능형 로봇, 사물인터넷 등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자율주행하는 공항안내로봇과 환경미화 로봇 등 특화 로봇이 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편의와 공항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줄 것으로 보입니다.인천국제공항은 이르면 연말부터 로봇 시제품 현장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입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용화 인기 폭락? 주식거래 “무혐의” 불구 대중 시선은 ‘싸늘’ㆍ"언니쓰 shut up, 이정도 수준 상상도 못해" 박진영 감격ㆍ차인표 라미란 연기력 “역시 치명적”...주말극 ‘벌써부터 난리’ㆍ맷 데이먼 무한도전 출연 “완전 기대돼” 출연 논의 중 ‘시청자 난리’ㆍ이금희 “떠나면 NO”...아침마당 하차 소식에 시청률 폭락 예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