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유사증상환자수가 지난주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5일 사이 수족구병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외래환자 1천명 당 49.4명으로 올해 들어 최고 수치를 기록했습니다.특해 0-6세에서 58.2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수족구병이 2009년 표본감시 도입 이래 최고치를 매주 갱신하고 있다"며 "개인위생 관리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중생 집단 성폭행’ 피의자 부모 막가파? “이제와서” 발언 논란ㆍ또 오해영 또 서현진, 허영지에 미모 안밀려 "역시 원조 걸그룹"ㆍ푸켓 신혼부부 사고…신혼여행 와 아내 사망·남편 실종 `무슨일?`ㆍ학교전담 경찰관, 女고생과 모텔?승용차에서 ‘수차례’ 성관계 ‘충격’ㆍ라디오스타 한철우 "나만 빼고 조진웅·곽도원 다 떠" 비련의 주인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