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대표 김주윤)이 아동학급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흥국생명은 지난 23일 올해 선발된 흥국생명 대학생 서포터스 16명은 비영리 봉사단체 ‘드림인공존’과 함께 역삼청소년수련관의 방과 후 아카데미 ‘몽이터’를 위한 벽화를 그렸다고 밝혔습니다.`몽이터`는 여성가족부와 강남구청이 지원하고, 지역 내 소외아동의 방과 후 교과 학습과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활동입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서포터스 김신일(24) 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흥국생명 서포터스로서 사회 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흥국생명은 사회 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뜻 깊은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왕주현 구속에 긴박해진 국민의당…안철수, 네 번째 대국민사과ㆍ삼시세끼 “역대 최고 품질”...나영석이라서 더 끌려!ㆍ최시원-최강창민-서현-민호-첸-백현-이동우-제이-제이민 등 출연 ‘이매진 프로젝트’ 영상 화제ㆍ오세종 교통사고 사망, 박승희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길" 애도ㆍ대전 봉산초등학교 불량급식 논란…이런걸 주고 "그냥 X먹어" 욕설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