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로코킹 김래원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훈내 나는 선생님 홍지홍역으로 브라운관에 돌아왔다.특히 김래원이 드라마 속에서 보여주는 캐주얼한 패션은 여고생이라면 한 번쯤 짝사랑 해봤을 ‘훈남 선생님’을 완벽하게 완성시켜주며 여성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편안한 데님팬츠에 차이나 칼라 셔츠를 매치하고 레더 혹은 나토 스트랩 등의 워치로 포인트를 줘 활동적이면서 편안한 룩을 완성 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김래원이 선택한 시계는 독파이트의 윙맨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닥터스`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김래원도 은근 안 늙는 거 같아.트렌드스타일팀 최지영기자 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민희 “출구없는 매력 느꼈나?” 홍상수 감독과 불륜 비난 ‘역대급’ㆍ`슈가맨` 클레오 공서영-채은정 "같은 병원서 성형? 병원 공유NO"ㆍ채은정, "클레오 시절 가수 5명에게 대시 받아, 실제 사귄 적도 있다"ㆍ박유천 고소한 업소 여성들, 박유천 소속사에 10억원 요구했다?ㆍ김민희 홍상수 감독 불륜설, 팬들도 등 돌리나 “모든 일정 일시정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