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생일을 맞아 팬들이 1천여 만 원을 기부했다.홀트아동복지회는 22일 이민호 팬클럽 `디시인사이드 이민호 갤러리` 회원들이 이민호 생일을 기념해 1천186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미혼한부모가정과 위탁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사용된다.이민호가 만든 기부플랫폼 프로미즈와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2월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이민호는 한중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공항 결과 오후 3시 발표, "김해공항 확장이 최적" 또 백지화ㆍ박유천 고소 여성 강제성 주장, 업소 직원 "화장실에서 같이 놀고 그냥 갔다"ㆍ김민희 “출구없는 매력 느꼈나?” 홍상수 감독과 불륜 비난 ‘역대급’ㆍ`슈가맨` 클레오 공서영-채은정 "같은 병원서 성형? 병원 공유NO"ㆍ박유천 고소한 업소 여성들, 박유천 소속사에 10억원 요구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