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제주도 힐링 화보를 선보였다.슈어 7월호는 가수이자 배우로도 활약중인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의 화보를 공개했다. 현재 중국 CCTV3의 유명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김동준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보내던 중 잠깐 제주로 휴가를 떠났다.그는 슈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열흘만에 중국어로 된 노래 3곡과 안무까지 외우고 나니 앞으로 어떤 일이든 잘 해낼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들었다. 또한 팬들의 응원 덕분에 낯선 중국 땅에서 꽃을 피워낼 용기가 생겼다"고 전했다.실제로 만난 그는 촬영 당일 새벽부터 일어나 조깅을 하며 얼굴이 붓지 않게 관리했고, 촬영에 돌입하자마자 컷마다 완벽한 포즈를 취하며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어느덧 7년차 아이돌로 활동 중인 김동준이 스케줄에 조급해 하기보단 여유를 즐기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인 이번 화보는 슈어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화장실 그림 심리상태 분석해보니 "배변기 큰 억압 경험"ㆍ병원은 ‘왜 사망사건을 숨겼나’...조직적 증거 은폐 ‘충격이야’ㆍ원양어선 ‘선상 살인’...선상반란 일으킨 범죄자들 ‘충격과 공포’ㆍ더민주 이학영 국회의원, 페이스북에 “대신 죽어 돌아오게 할 수 있다면…”ㆍ김민희·홍상수 감독 불륜? "아내·딸 놔두고 집나간지 9개월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