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시간에 컴퓨터와 전화만 있으면 영어공부가 가능한 화상·전화 영어가 바쁜 직장인,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많은 이들이 찾다 보니 다양한 서비스를 내세운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화상, 전화 영어 업체를 선택할 때 특히 중요한 점은 얼마나 믿을 만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느냐다. 업체마다 레벨테스트, 교육 커리큘럼, 교재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특히 우수한 강사진에게 영어를 배우는 게 중요한데, 대부분의 화상·전화 영어 업체들은 비교적 센터 구축과 관리가 용이한 필리핀 강사진만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화상·전화 영어 `매드포스터디`는 더 나은 강사진을 통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북미 강사들을 채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벨리즈 강사를 채용하며 다양한 나라의 강사진들을 확보하는 노력을 꾀하고 있다.또 수강생들이 믿고 영어수업을 할 수 있도록 강사진들의 학력 및 경력을 투명하게 오픈 하는데 힘쓰고 있다. 해당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경력은 물론 강사진들의 특징까지 세세하게 기재되어 있다.해당 교육업체 이상민 대표는 "영어회화는 어떤 나라의 강사가 가르치느냐에 따라 수강생의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출신의 강사들을 통해 수강생들이 원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매드포스터디는 2015년 명품브랜드, 2016년 고객만족 우수 브랜드를 수상한 바 있으며 불법으로 복사한 교재나 저작물 보호 기능이 없는 웹북 시스템은 절대로 이용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지키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유천 화장실 그림 심리상태 분석해보니 "배변기 큰 억압 경험"ㆍ안시현 12년 만에 우승 "은퇴 고민…딸 얼굴 보고 힘 얻어"ㆍ‘홍대 코미디위크’, EDM 디제잉 애프터 파티 예고…박명수-박나래-허경환-오나미 등 개그맨 DJ 군단 대거 합류ㆍ전효성, 뇌쇄적 비키니 화보 시선 집중ㆍ1박2일 조은정 누구? 롤 게임 여신+이대 무용과 `미모 화들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