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이 또 다른 특별한 감성으로 돌아온다. `감성 음색 여신` 백예린은 6월 20일 0시 새 싱글 `Bye bye my blue`와 동명 타이틀 곡을 발표한다. 백예린은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번 백예린 만의, 백예린 표 감성을 듬뿍 담을 예정. 백예린은 이미 지난해 11월 `우주를 건너`로 음원차트에 롱런하며 타 아티스트들과는 차별화된 백예린 만의 특별한 감성을 담아낸 바 있다. `우주를 건너`로 우주 감성을 선보였던 백예린은 이번 `Bye bye my blue`를 통해 `블루 감성`을 노래에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또 한번 훔칠 계획이다. 특히 백예린 만의 특별한 감성과 함께 백예린의 장점인 음색과 가창력도 이번 노래를 통해 또 한번 부각시키며 팬들의 귀를 그 어느 때보다 즐겁게 만들겠다는 포부다. 디지털 싱글 동명 타이틀곡 `Bye bye my blue`는 백예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백예린의 짙은 감성 보이스가 인상적인 노래다. 특유의 세련된 화법과 감미로운 음색, 특별한 감성을 더했다. 앞서 백예린은 지난해 11월 `우주를 건너`를 발표, 오랜 기간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차세대 음원강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체 불가능한 감성적인 음색과 섬세한 가사 표현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백예린은 이번 앨범으로 차세대 톱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백예린의 디지털 싱글 `Bye bye my blue`는 오는 6월 20일 0시 발매된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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