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서 독특한 매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 스테파니(Stephanie)가 브이앱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스테파니는 13일 오후 라이브로 팬들과 만난 스테파니는 “김종국씨는 어떠냐”는 팬의 질문에 "제가 종국이 오빠를 또 사모하죠. 한번 문자 해볼까요?"라고 능글맞게 대답을 하며 “영어를 잘 한다”는 팬에게 "이름만 스테파니가 아니에요"라고 말하기도 했다.이어 채팅창을 보며 "제가 이제 노안이 와서 글을 다 읽어주기가 힘드네요"라고 말하는 등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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