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배우 장소연과 동창인지 궁금해했다.노홍철은 13일 MBC라디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장소연 씨와 고등학교 동창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이어 노홍철은 “내가 현대고등학교를 나왔다. (장소연의) 그 눈빛을 본 것 같다”면서 “너무 궁금하다. 혹시라도 그 분의 지인이 방송을 보고 있다면 말해달라”고 전했다.장소연은 최근 영화 `곡성`에 출연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면가왕’ 이성우 꺾은 돌고래, 서문탁 추측 증거는 체격과 자세?ㆍ크리스티나 그리미 사망 이틀만에 또 총격…올랜도 테러 `충격과 공포`ㆍ‘이재명 면담거절’ 김부선, “폭행당했다” 성남시 관계자 신고 후 철회ㆍ올랜도 총기난사 최소 50명 사망, 범행동기는 동성애 혐오? `신원 확인`ㆍ서문탁, 복면가왕 돌고래? 결정적 증거 보니…"싸움 잘하는 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