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박수진은 8일 자신의 SNS에 "나의 어마어마한 머리숱을 감당할 드라이기가 나왔다. 앗싸라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헤어 드라이어를 한 손에 들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셔츠와 연청바지를 입은 박수진은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박수진은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그것이 알고 싶다` 어느 날 사라진 13살 소녀, 그리고 6인의 남자들ㆍ귀지 치매 상관관계…이명의 원인은?ㆍ고등어-참다랑어 효능 `비만 예방`ㆍ美 가수 크리스티나 그리미 피살, "용의자, 그리미 살해하려 일부러 사인회 장소로 왔다"ㆍ`마리텔` 이경규, 세계 최초 `생방송 몰레카메라` 도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