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의 아들 하린이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SBS’오마베’제작진은 공식SNS(@sbs_ohmybaby)에 정태우의 10개월 된 둘째아들 ‘정하린’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모차 안에서의 하린군의 표정으로 동그란 눈매와 하얀 얼굴이 설리 닮은 꼴로 화제가 된 엄마 장인희씨와 똑같이 닮아 있어 붕어빵 모자 임을 입증했다.오는 1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SBS’오!마이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배우 정태우 가족이 워터파크에 방문한다. 10개월의 하린이는 귀여운 오리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수영장의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하린이의 놀라운 집중력은 이번에도 빛났다. 아빠의 수영 시범을 유심히 지켜보며 집중한 뒤, 아빠의 동작을 따라하며 팔동작까지 디테일하게 잡아내 제작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또한 아빠 정태우는 인터뷰를 통해 “하린이는 새로운 공간에 가면 당황하지 않고 집중한다. 어떻게 사람들이 움직이는지 집중적으로 캐치하고 적응하는 점이 놀랍다!”고 밝혀 10개월의 집중력이 어느 정도 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YG 퀄리티 높은 ‘새 걸그룹’ 탄생...실력있다 벌써 소문났네!ㆍ`연예계 복귀` 박잎선, 송종국과의 이혼 사유? "재산분할 보면 알 수 있어"ㆍ‘제비 알바’ 충격...성적 욕구에 눈 먼 남성들 상대 ‘황당 사기’ 덜미ㆍ섬마을 여교사만? 섬마을 여간호사도 “무섭고 두려워요”ㆍ진범 잡혀 ‘억울함 풀릴까’...9년만에 석방 “사형은 안돼” 목소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