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스태프들을 언급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몇시간 잠도 못자는 우리 스태프들. 밤샘 촬영하는 스태프들 월급 더블로 받아야 할 듯. 건강 챙기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밤샘 촬영 중인 스태프들의 부지런한 움직임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강예원은 최근 조용한 섬 섬월도에서 과거의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돌아온 이야기를 그리는 `백희가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그녀는 과거 범상치 않은 미모와 깡으로 섬 전체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전설의 주인공 양백희 역을 맡았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세정 강미나 합류 “시청자 우롱하나” 비난 봇물..활동 좌초?ㆍ윤제문 ‘두 번째’ 음주운전 ‘당혹’...발빠른 진화 이유는?ㆍ전북 중학교서 남학생간 성폭력…운동부 후배에 유사성행위 강요ㆍ‘슈가맨’ 자두-강두, “10년만에 만난 용식이와 덕은이” 더 자두 인증샷ㆍ다나 ‘강아지공장’ 사태 뿔났다...100분 토론으로 ‘개념녀’ 등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