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에서 정진운이 강호동과의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5일 첫 방송된 JTBC `천하장사`는 부산 전통시장을 배경으로 한 멤버들간의 게임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정진운은 강호동과소녀시대 써니와 팀을 이뤘다.정진운은 게임에서 승리해 먼저 출발하는 혜택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허당스러운 모습으로 상대팀의 비웃음을 받았다.또 강호동과 정진운은 흰여울문화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에 눈길을 빼앗겨 대결 중이라는 사실을 까먹은 채 셀카에 빠지기도 했다.`천하장사`는 국내외 관광명소로 전통시장을 알리는 국내 최초 시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첫 촬영지로 선정된 부산에서 강호동 윤정수 은지원 이규한 써니 정진운이 전통시장을 찾아가기 위한 레이스를 펼쳤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역겨워” 글 쓴 이유가?ㆍ`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20주만에 속 시원한 인증샷 "행복했어요"ㆍ왕대륙 내한, 송운화 불참 “여주인공이 더 인기 많은데...”ㆍ20대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일부 혐의부인…조사받으며 웃기도ㆍKO패 당한 김동현, UFC 첫 승 사냥 실패 “아쉬웠지만 잘 싸웠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