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범준 아내 송승아(본명 송지수)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송승아는 2일 자신의 SNS에 "아직 스물 네 살. 서른 넷인줄 알고 사는 거 같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승아는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로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한편, 장범준과 송승아는 2014년 4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7월 딸 조아 양을 얻었다. (사진=송승아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현재 상영중 영화, 김민희의 `아가씨` 어떤 내용?ㆍ백종원의 삼계탕 맛있게 끓이는법 `압력솥?`ㆍ지카바이러스 주요증상…"브라질 올림픽 방역 조치할 것"ㆍ주장 이승우 맹활약, U-18 남자축구 대표팀 잉글랜드 완파ㆍ[국고처 최승욱] 종목상담 - 삼성중공업(010140)ⓒ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