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 출연한 무적핑크 작가가 소감을 전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릴레이툰’에는 무적핑크, 기안84, 윤태호, 주호민, 이말년, 가스파드 등 6명의 인기 웹툰 작가들이 출연했다.무적핑크 작가는 소속사 와이랩을 통해 “평소에도 워낙 좋아하던 프로그램이라, 나가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며 “무한도전으로 인해 웹툰이라는 장르와 작가들에 대한 시청자분들의 호감이 높아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무적핑크 작가(소속 와이랩)는 서울대에 재학 중인 미모의 작가로 ‘실질객관동화’라는 새로운 형식의 웹툰을 통해 ‘최연소’ 데뷔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현재 상영중 영화, 김민희의 `아가씨` 어떤 내용?ㆍ백종원의 삼계탕 맛있게 끓이는법 `압력솥?`ㆍ지카바이러스 주요증상…"브라질 올림픽 방역 조치할 것"ㆍ주장 이승우 맹활약, U-18 남자축구 대표팀 잉글랜드 완파ㆍ섬마을 주민·학부모, 나홀로 거주 20대 여교사 성폭행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