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광렬이 `대박` 촬영 중 부상을 입엇다.SBS 월화드라마 `대박` 측 관계자는 3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이인좌 역의 전광렬이 2일 촬영 도중 낙마 사고를 당했다. 큰 사고가 아니라 부상은 경미한 정도다"라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전광렬은 말에서 떨어진 뒤 침착하게 사고를 수습했으며, 현재 병원에서 퇴원 후 촬영장에 복귀했다.한편, 전광렬이 출연 중인 `대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둔 `대박`의 후속작은 김래원, 박신혜 주연의 `닥터스`로 확정됐다. (사진=SBS)트렌드연예팀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성호 ‘충격 살인’ 범행 동기 마침내 밝혀져...그 수위는 ‘충격적’ㆍ‘해피투게더’ 전소미 동생 에블린, 인형 뺨치는 깜찍 외모 ‘유전자의 힘’ㆍ북한 女승무원 미모 화제...‘부드럽고 온화한’ 아름다움 시선집중ㆍ노예 계약 ‘안하면 손해’...YG ‘은지원 노예’로 전락해도 세련미 짱ㆍ배우 정진 별세 "병상서도 연극 준비, 아들로서 찡하고 감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