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른 빅토리아가 패션지 <그라치아>와 함께 특별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빅토리아는 에스티 로더의 네 가지 립스틱을 바르고 첫사랑의 기억 속 `그녀`로 변신했다. 최근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키스를 부르는 입술을 뽐냈다.빅토리아는 "저는 메이크업 할 때 입술만 강조하는 편이에요"라며 메이크업 팁을 밝혔고, 평상시의 캐주얼한 룩과 잘 어울리는 발랄한 핑크 립스틱을 베스트로 꼽았다.현재 중국에서 다섯 번째 드라마 촬영을 진행 중인 빅토리아는 "지금 제 앞에 주어진 일에 열중하고 있어요. 여태까지 수고했고, 잘 해왔다고 스스로 격려도 하고 있죠. 앞으로 더 욕심 내서 가수와 연기자 활동 모든 분야에서 인정받고 싶어요"라고 포부를 밝혔다.빅토리아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은 커버, 메이크업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동영상으로 제작한 메이크업 필름은 오는 6월 5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6월 2호(통권 제 79호)와 그라치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성호 ‘충격 살인’ 범행 동기 마침내 밝혀져...그 수위는 ‘충격적’ㆍ‘해피투게더’ 전소미 동생 에블린, 인형 뺨치는 깜찍 외모 ‘유전자의 힘’ㆍ전소미, 아이오아이 KCON 무대 홀로 불참 "프랑스 허가NO 왜?"ㆍ거래소,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S에 분할합병 추진 조회공시 요구ㆍ북한 女승무원 미모 화제...‘부드럽고 온화한’ 아름다움 시선집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