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2년 여만에 SNS를 재개했다.노홍철은 3일 인스타그램에 "A-Yo! 아버지. 저 출입증 나왔어요! #노홍철 #굿모닝FM #정직원 #꼬우#증명사진 #오마이갓 #무기상"이라며 사진 한장을 올렸다.사진은 MBC 출입증으로 진지한 표정의 노홍철이 눈길을 끈다.노홍철이 SNS를 재개한 것은 2014년 8월 이후 약 2년 여만이다.노홍철은 전현무 후이으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DJ에 발탁됐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곡성 공무원, 투신 공시생에 부딪혀 사망 "연금도 못받는다?"ㆍ조성호 ‘충격 살인’ 범행 동기 마침내 밝혀져...그 수위는 ‘충격적’ㆍ조성호 ‘충격 살인’ 범행 동기 마침내 밝혀져...그 수위는 ‘충격적’ㆍ거래소,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S에 분할합병 추진 조회공시 요구ㆍ북한 女승무원 미모 화제...‘부드럽고 온화한’ 아름다움 시선집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