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경기도 하남시 일대에 분양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습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청약 접수 결과 714가구 모집에 9천381명이 몰려 평균 13.1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특히 전용면적 141㎡ 펜트하우스 타입은 3가구 모집에 121건이 접수돼 40.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격 책정으로 하남시와 수도권의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이 청약으로 이어졌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에이핑크 손나은, 보정이 필요없는 완벽 몸매 `환상 뒤태`ㆍ김승수 이상형은 손나은 “둘 사이 수상해”..외모에 시선강탈ㆍ신동엽 한혜진 ‘애미(愛美)록’ 품격 ↑…국민 예능 느낌나네!ㆍ현대상선, 543억원 채무재조정안 추가 가결ㆍ검찰 “조영남 대작 판매 30점 확인, 피해액 1억 넘어”…소환 ‘카운트다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