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는 일본 카켄제약주식회사와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제 신약 `주블리아(Jublia)`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주블리아`의 국내 개발과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됐습니다.동아에스티는 허가 신청과 등록 절차를 거쳐 2017년에 출시 할 계획입니다.일본 카켄제약주식회사가 지난 2014년 개발한 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efinaconazole) 성분의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제입니다.국내 손발톱무좀 환자는 2015년 기준 전체 인구의 약 2.3%인 117만명이며, 치료제 시장규모는 먹는 경구제와 바르는 외용제를 합해 약 1,053억원 규모입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지현 이민호 ‘드라마의 품격’ UP...국민 드라마 될까ㆍ美해군, 음속 7배 미래형 ‘레일건’ 첫 공개 시연..“전쟁 양상 바꾼다”ㆍ남성BJ에게 하루 300만원 ‘별풍선’ 쏘던 회장님, 알고 보니 女경리 ‘충격’ㆍ이세돌 구리에 불계패 왜? 45수가 실착..“이런 역습 처음이야”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