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슈펙트 임상 3상 결과 "투여 1년간 주요 유전자 반응이 개선된 환자가 2배 이상 높았고 백혈병세포가 1,000배 이상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또 "투약 3개월간 초기 반응률이 높고 치료 실패로 인한 치료중단률도 낮았다"고 설명했습니다.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1차 치료제로 전환된 슈펙트가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우수한 효과를 지닌 만큼 앞으로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치료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지현 이민호 ‘드라마의 품격’ UP...국민 드라마 될까ㆍ美해군, 음속 7배 미래형 ‘레일건’ 첫 공개 시연..“전쟁 양상 바꾼다”ㆍ남성BJ에게 하루 300만원 ‘별풍선’ 쏘던 회장님, 알고 보니 女경리 ‘충격’ㆍ이세돌 구리에 불계패 왜? 45수가 실착..“이런 역습 처음이야”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