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굴욕없는 `청청패션`으로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23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조들호 (박신양)와 이은조 (강소라)는 장해경(박솔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극 중 강소라는 박솔미를 위해 봉사활동에 직접 나가 일을 돕는 장면에서 수수하지만 탄탄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데님 셔츠와 바텀업 팬츠를 매치한 일명 `청청패션`을 완벽 소화해내어 눈길을 모았다.(사진=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화면 캡처)★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강소라 연기, 몸매, 패션까지 완벽해!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지현 이민호 ‘드라마의 품격’ UP...국민 드라마 될까ㆍ美해군, 음속 7배 미래형 ‘레일건’ 첫 공개 시연..“전쟁 양상 바꾼다”ㆍ남성BJ에게 하루 300만원 ‘별풍선’ 쏘던 회장님, 알고 보니 女경리 ‘충격’ㆍ이세돌 구리에 불계패 왜? 45수가 실착..“이런 역습 처음이야”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