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부산모터쇼 전야제에서 신차 공개
캐딜락은 플래그십 세단 'CT6'와 크로스오버 SRX의 후속 'XT5'를 소개한다. CT6는 최고 340마력을 발휘하는 V6 3.6ℓ 엔진을 탑재하고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했다. XT5는 고유의 디자인과 경량화된 차체가 발휘하는 안락한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한편, 2016 부산모터쇼는 오는 2일 언론공개일을 시작으로 12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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