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셰프가 통편집됐다.이찬오 셰프는 30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염정아 편에 풀샷으로만 간혹 등장했다. 이찬오 셰프의 원샷은 전혀 없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이찬오 셰프가 한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히고 허리를 감싼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져 외도 논란에 휩싸였다.결국 이찬오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이찬오 김새롬 측은 한 매체에 "해당 동영상은 2016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이 끝난 후 쫑파에서 촬영된 것"이라며 "외도는 절대 아니다. 동영상 속 여성은 (이찬오의) 여자 사람 친구다. 두사람은 결혼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지현 이민호 ‘드라마의 품격’ UP...국민 드라마 될까ㆍ美해군, 음속 7배 미래형 ‘레일건’ 첫 공개 시연..“전쟁 양상 바꾼다”ㆍ남성BJ에게 하루 300만원 ‘별풍선’ 쏘던 회장님, 알고 보니 女경리 ‘충격’ㆍ이세돌 구리에 불계패 왜? 45수가 실착..“이런 역습 처음이야”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