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속 에릭과 김지석의 훈훈한 절친룩 패션이 눈길을 끈다.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 출연중인 에릭과 김지석의 남남케미가 매회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이들은 극중에서는 닮은 듯 다른 레터링 티셔츠 스타일링으로 각각의 개성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영화 음향 감독으로 나오는 에릭은 베이지, 블랙 컬러의 레터링 티셔츠 위에 밀리터리 감성의 재킷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반면 김지석은 베이직한 화이트 레터링 티셔츠에 화려한 프린팅의 쇼츠로 개성 넘치는 홈 웨어룩을 선보였다.(사진= tvN 드라마 `또 오해영` 화면 캡처)★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브로맨스 매력 최고!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섹시 여배우A "1천만원 받고 성관계? 만난적 있지만 성매매NO"ㆍ김조광수 눈물 "동성결혼, 얼마나 지나야 인정 받을수 있냐" 항고ㆍ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재조명에 SNS 계정 삭제…관심 부담됐나ㆍ[전문] "강인 음주운전, 팬·멤버 기만행위" 슈주 팬들 퇴출 성명서 발표ㆍ김세아 불륜? "회계법인 부회장과 부적절 관계" 혼인파탄 상간녀 소송 피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