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LTE 기지국 간섭 제거 기술`과 `실시간 LTE IP 네트워크 품질 관리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GTB(Global Telecoms Business) 어워드에서 `무선 네트워크 혁신상`을 받았습니다.LTE 기지국 간섭 제거 기술은 기지국에 전송되는 데이터 트래픽이 없으면 기지국 제어 신호를 꺼 인접한 기지국 사이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간섭을 제거해 다운로드 속도를 개선한 기술입니다.함께 상을 받은 `실시간 LTE IP 네트워크 품질 관리 솔루션`은 5분 단위로 제공되던 트래픽 품질 통계를 실시간 측정이 가능하게 만든 서비스 입니다.GTB 어워드는 영국의 통신·IT 전문지가 전세계 통신사와 서비스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에 주는 상으로 SK텔레콤은 이번이 4번째 수상입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기업 연봉 6700만원…中企보다 2500만원 더 번다ㆍ美 CEO 연봉킹?··다라 코스로샤히 익스피디아 회장 1,120억원ㆍ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재조명에 SNS 계정 삭제…관심 부담됐나ㆍ신성록 “기다렸던 女 만났다” 6월 하와이서 결혼 ‘행복 시작’ㆍ김세아 불륜? "회계법인 부회장과 부적절 관계" 혼인파탄 상간녀 소송 당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