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 일대에 들어서는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이 오는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갑니다.`안성 공도 서해그랑블`은 지하2층~지상28층, 10개동, 전용면적 59~72㎡로 구성된 총 976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입니다.복합 편의시설과 초·중·고교가 단지와 인접했고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 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과 충청권으로 이동이 용이합니다.특히 올해 착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에 따른 안성 서부지역 개발의 수혜도 예상됩니다.분양 관계자는 "주거와 교통, 교육, 생활편의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에르메스, 1300만원짜리 버킨백 없어서 못판다ㆍ휴스틸, 희망퇴직 거부 직원 `화장실 앞 근무` 논란…고용부 강력 제재ㆍ슈퍼주니어 강인, 벤츠 몰다 강남서 음주운전 사고…제2의 이창명?ㆍ유명 사립대학 캠퍼스서 ‘출장마사지’ 논란..‘성매매’ 의혹까지 ‘충격’ㆍ양정원, 청순미는 어디로? `고혹미 발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