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한국타우린연구회가 주최하는 제20회 국제타우린학회가 24일 개최됐습다.국제타우린학회는 전세계 타우린 권위자들이 타우린의 생리활성에 대한 최신의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이번 학회에는 총 15개국에서 100명의 타우린 연구자들이 참석했습니다.김하원 서울시립대 교수는 "타우린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통해 다양한 정보가 교류되는 만큼 국제타우린학회가 질병에 대한 원인규명과 예방, 치료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에르메스, 1300만원짜리 버킨백 없어서 못판다ㆍ`대작논란` 조영남 측, 입장발표 못하는 이유? "충격으로 말 못해"ㆍ비 측 “허위사실 유포 전 세입자, 절대 선처 없다”ㆍ유명 사립대학 캠퍼스서 ‘출장마사지’ 논란..‘성매매’ 의혹까지 ‘충격’ㆍ양정원, 청순미는 어디로? `고혹미 발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