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미국 희귀의약품 개발 전문회사인 에이서 테라퓨틱스와 200만달러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투자는 지난해 200만달러 투자에 이은 2차 투자로, 부광약품은 에이서 테라퓨틱스의 지분 13%를 확보했습니다.에이서 테라퓨틱스는 혈관엘러스단로스증후군(vEDS)와 단풍시럽뇨병(MSUD) 등 희귀의약품을 개발하는 전문 회사입니다.부광약품 관계자는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희귀의약품 분야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우성 이정재 “우리는 CEO”...여성 스타들 계약 봇물?ㆍ이세돌 프로기사회 탈퇴 진짜 속사정...수입의 15%까지 공제?ㆍ日 아동 성학대 게임 ‘실비 키우기’ 충격...女 아이가 노예?ㆍ이집트 여객기 실종 ‘공포’...테러 가능성 농후, 또 IS 소행?ㆍ사찰서 40대 女신도와 성관계에 동영상까지…60대 ‘주지’ 덜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