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5.18 관련 이슈에 대해 공방을 벌였다.19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지난 주 개인사정으로 녹화에 불참했던 유시민 작가가 복귀해 전원책 변호사와 함께 토론을 벌인다.이 날 전원책과 유시민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광주 방문설과 제창이냐 합창이냐의 갈등을 빚은 `임을 위한 행진곡` 논란 등 5.18 관련 이슈에 대해 날선 공방을 벌였다.이 밖에도 청와대 인사개편과 박대통령-3당 원내대표단 첫 회동 등에 대해 이야기한 `썰전`은 1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화학제품은 싫어요"…`노케미족` 노하우 따라해볼까ㆍ‘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에 “나랑 연애할래요?” 심쿵유발ㆍ세계 첫 개인용 비행장치 ‘제트팩’ 연내 출시…가격은 3억원ㆍ“못 만나게 해 화났다”…전 내연녀 동거남 ‘잔혹’ 살해ㆍ72살 호주 남성, 악어와 3시간 싸운 뒤 목숨 구한 사연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