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29)가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민호가 과거 교통사고로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 때문에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민호 측은 "입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이민호는 오는 7월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화학제품은 싫어요"…`노케미족` 노하우 따라해볼까ㆍ‘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에 “나랑 연애할래요?” 심쿵유발ㆍ세계 첫 개인용 비행장치 ‘제트팩’ 연내 출시…가격은 3억원ㆍ“못 만나게 해 화났다”…전 내연녀 동거남 ‘잔혹’ 살해ㆍ72살 호주 남성, 악어와 3시간 싸운 뒤 목숨 구한 사연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