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목소리`에 새롭게 합류한 가수 JK김동욱이 특별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18일 방송되는 `신의목소리`에서 JK김동욱은 오프닝 무대로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부르며 등장했다. 첫 소절을 시작하자마자 카리스마 넘치는, 이른바 `마성의 저음`으로 객석의 탄성을 자아냈다.JK김동욱의 무대를 본 패널들은 JK 김동욱을 향해 "상상불가 곡으로 I.O.I의 `PICK ME`, 오렌지 캬라멜의 `아잉`을 불렀으면 좋겠다"라고 요청해 JK김동욱을 당황시켰다.`신의 목소리`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영남 대작 논란, 28세 연하 신정아와 열애? "사진 있으면 전재산 주겠다"ㆍ유상무 성폭행 신고여성, 5시간 만에 의사번복...경찰 “자초지종 들어봐야”ㆍ[공식입장] `이창명 소주2병 마셨다` 진술 확보? "CCTV 보면…"ㆍ박시연 이혼 소송, 근황보니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 `깜짝`ㆍ병역특례제도 단계적 폐지…이공계 `반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