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에이핑크 오하영의 정글 후기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영상 속에서 하영은 정글에 다녀온 뒤 가장 먼저 먹은 음식이 무엇이냐고 묻자 “집밥이요. 집에 가서 바로 밥 먹었어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한국 땅 밟고 차 타는데 울었다. 매니저 오빠가 너무 반갑더라. 늘상 타던 차가 그렇게 소중한지 몰랐다”고 탄식을 뱉으며 소감을 전했다.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인 하영은 ‘정글의 법칙’에서도 막내다.하지만 기존과 달리 이번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 편은 여자특집. 하영은 4명의 언니들 사이에서 앓는 소리 한마디 없이 듬직한 막내 역할을 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 최초로 전갈에 물려도 침착하게 대처하고, 자기 몸보다 더 큰 나무를 씩씩하게 들어 올리는 모습이 연이어 화제가 됐다.‘개념돌’ 하영의 활약은 ‘정글의 법칙’에서 당분간 계속 이어질 예정.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영남 대작 논란, 28세 연하 신정아와 열애? "사진 있으면 전재산 주겠다"ㆍ유상무 성폭행 신고여성, 5시간 만에 의사번복...경찰 “자초지종 들어봐야”ㆍ[공식입장] `이창명 소주2병 마셨다` 진술 확보? "CCTV 보면…"ㆍ박시연 이혼 소송, 근황보니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 `깜짝`ㆍ병역특례제도 단계적 폐지…이공계 `반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