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경기도와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인 `따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우건설은 경기도에서 시공하는 공동주택 단지에 따복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공간, 재정적 기반, 공동체 관리 등을 지원합니다.경기도는 입주민들에게 따복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교육, 컨설팅, 역량강화 등을 성장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입니다.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살고 싶은 아파트, 행복한 주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영남 대작 논란, 28세 연하 신정아와 열애? "사진 있으면 전재산 주겠다"ㆍ유상무 성폭행 신고여성, 5시간 만에 의사번복...경찰 “자초지종 들어봐야”ㆍ[공식입장] `이창명 소주2병 마셨다` 진술 확보? "CCTV 보면…"ㆍ박시연 이혼 소송, 근황보니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 `깜짝`ㆍ병역특례제도 단계적 폐지…이공계 `반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