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이 대신저축은행의 IT 인프라 운영 최적화에 나섭니다.한국IBM은 대신저축은행과 자사의 인프라 통합관리 서비스를 10년 동안 제공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계약으로 IBM은 대신저축은행의 IT 인프라를 최신 기종으로 바꾸고 하드웨어와 유지보수 서비스를 대신 측에 제공할 예정입니다.또 사용한 만큼만 요금을 내는 `온디맨드(On demand)` 서비스로 그 동안 부담했던 IT 운영비용도 낮출 계획입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영남 대작 논란, 28세 연하 신정아와 열애? "사진 있으면 전재산 주겠다"ㆍ유상무 성폭행 신고여성, 5시간 만에 의사번복...경찰 “자초지종 들어봐야”ㆍ[공식입장] `이창명 소주2병 마셨다` 진술 확보? "CCTV 보면…"ㆍ박시연 이혼 소송, 근황보니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 `깜짝`ㆍ병역특례제도 단계적 폐지…이공계 `반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