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사업의 속력을 보다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SK㈜ C&C는 각각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사업을 전담할 클라우드 제트(Cloud Z) 사업본부와 에이브릴(Aibril)사업본부, 디지털 마케팅 본부를 새로 설치하고 기존 `금융/클라우드 사업부문`은 `디지털/금융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SK㈜ C&C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와 스마트공장 등에서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입니다.또 오는 7월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세워 데이터 서비스 분야 전문 인력 키우기에 나서는 한편 IBM과의 인공지능 사업 협력에 이어 로봇으로도 사업영역을 넓혀 나갈 예정입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영남 대작 논란, 28세 연하 신정아와 열애? "사진 있으면 전재산 주겠다"ㆍ채식주의자 품절대란, 한강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효과? 하루 4500부 판매ㆍ[공식입장] `이창명 소주2병 마셨다` 진술 확보? "CCTV 보면…"ㆍ박시연 이혼 소송, 근황보니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 `깜짝`ㆍ병역특례제도 단계적 폐지…이공계 `반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