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배달 앱 `부탁해!` 모델로 발탁됐다.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채아가 (주)메쉬코리아의 배달 앱 `부탁해!`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앱 관계자는 "한채아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발랄하면서 쾌활한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고 있다. 또 연기력까지 입증된 배우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앱의 장점을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전했다.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한채아는 배달 앱 광고의 특성을 살린 연기는 물론 특유의 털털함과 사랑스러움으로 관계자들을 만족시켰다는 후문이다.한편 한채아는 각종 화보와 예능 프로그램 촬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진=가족액터스)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강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채식주의` 어떤 소설? 상금 어마어마ㆍ조영남 대작 논란 "조수 100명 넘는 작가도 多, 미술계 관행"ㆍ제시카 Fly, 티파니와 솔로대결 압승? 음원차트 1위 휩쓸어ㆍ13살 지적장애女 성매수한 남성에 “손해배상 책임없다”…가해자 면죄부?ㆍ“낮잠 안자면 혼나야지” 3살짜리 발목 끌고 다닌 ‘정신나간’ 보육교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