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매매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주택매매 거래량은 8만 6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거래량인 12만 건 보다 28% 적었습니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2%, 지방은 24% 줄어 수도권이 지방보다 감소폭이 컸습니다.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35%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 연립·다세대주택은 16%, 단독·다가구 주택은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콘크리트 속 백골 시신` 20대 여성 알몸 매장 추정ㆍ러시아 모스크바 공동묘지서 200명 난투극ㆍ권아솔, 큰소리 뻥뻥 치더니 18초만에 KO패 굴욕…이둘희 반응은?ㆍ박기량, 국민MC 유재석과 환한 미소 `화기애애`ㆍ`아는 형님` 한채아, 남자친구 질문에 "연하 사귄 적 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