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개발한 `올리타(정)`(올무티닙염산염일수화물)이 국산 폐암 표적항암제로써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를 받았습니다.식약처는 `올리타정200밀리그램`과 `올리타정400밀리그램`을 허가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올리타정은 우리나라 제약사가 개발한 27번째 신약입니다.한미약품은 지난해 이 표적치료제의 기술을 베링거인겔하임에 약 8,500억원 규모로 수출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혜민 스님이 이해인 수녀에게 야단 맞은 이유는?ㆍ전현무, 목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 지각만 세번…라디오 하차 논의ㆍMC그리, 첫 데뷔 싱글 `열아홉` 감성 담았다…MV 티저 공개ㆍ어버이연합 유병재 고소 이유는? 누리꾼 “물타기로 보여요” 반발ㆍ민아 남궁민 ‘이런 드라마 꿈에도 몰랐지’...시청자 심장 폭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