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 맛집이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됐다.12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신의 한 수’ 코너에서는 ‘놀라운 만남! 매운 파스타 갈비찜’ 편으로 파주 <갈비창고>를 찾았다.파스타를 즐기지 않는 남성 손님을 물론 노인들까지도 좋아한다는 이 가게의 파스타는 다른 곳과 달리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자작한 국물에 부드러운 갈비찜이 들어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소갈비찜은 핏물을 뺀 뒤 한약재를 넣은 육수에 삶아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파스타 면은 올리브유를 넣어 부드럽고 쫄깃한 맛을 살린다고.손님들은 “여자들이 파스타의 촉감을 좋아하는데 함께 있으니까 정말 좋다” “보통 남자들은 파스타하면 느끼하다고 생각하는데 매콤하니까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라며 만족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우리가 몰랐던 `은`에 대한 이야기ㆍ트로트 라이벌 송대관·태진아, 전격 라이브 대결ㆍ故장진영 아버지, “전재산 기부 보도 어처구니없다..정정요구”ㆍ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한 처제, 법정서 끝내 눈물ㆍ일본판 `미생` 7월 첫 방송…나카지마 유토 `장그래` 낙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