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굿모닝FM` 하차를 논의 중이다.12일 MBC 라디오국 관계자는 "전현무가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하차와 관련해 논의하고 있다"며 "아직 하차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목 상태가 악화된 전현무는 당분간 쉬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평소 라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그인 만큼, 현재 제작진과 계속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전현무는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DJ로 약 2년간 활약하며 꾸준히 사랑 받았다.(사진=MBC)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다이아 합류` 정채연, 누리꾼 비난 폭주하는 이유? "뭔 말을 하는지…"ㆍ서울 부산 16분 주파 ‘대박’...승객 사로 잡는 음속열차 카운트다운?ㆍ젝스키스 ‘다양한 음악’ 보여줄까? YG와 계약에 팬들도 심쿵!ㆍ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한 처제, 법정서 끝내 눈물ㆍ‘열흘 새’ 의정부 모텔서 나체女 시신 잇따라 발견..“겁이 난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