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울트라HD 모니터가 미국과 독일 등 해외에서 화질의 우수함을 인정받았습니다.LG전자는 미국 UL(Underwriters Laboratory)과 독일 TUV 라인란트(TUV Rheinland) 등 해외 인증기관들로부터 울트라HD 모니터가 화질과 색 정확도, 시야각 등을 검증 받았다고 밝혔습니다.LG 울트라HD 모니터는 색상 보정이 가능한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달고 있어 오래 써도 새 제품처럼 생생한 색상을 느낄 수 있다고 LG 측은 설명했습니다.지난해 약 70만 대 규모였던 세계 울트라HD 모니터 시장은 올해 2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는 이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계획입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다이아 합류` 정채연, 누리꾼 비난 폭주하는 이유? "뭔 말을 하는지…"ㆍ서울 부산 16분 주파 ‘대박’...승객 사로 잡는 음속열차 카운트다운?ㆍ젝스키스 ‘다양한 음악’ 보여줄까? YG와 계약에 팬들도 심쿵!ㆍ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한 처제, 법정서 끝내 눈물ㆍ‘열흘 새’ 의정부 모텔서 나체女 시신 잇따라 발견..“겁이 난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